미드나잇 스포일러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미드나잇 스포일러

메뉴 리스트

  • 홈
  • 분류 전체보기
    • 기획특집
    • 국내스타 비하인드
    • 해외스타 비하인드
    • 미드꿀정보
    • 악인열전
    • 해외영화 NEWS
    • 호러교실
    • 먼나라 일본나라
    • 전설의 미녀
    • 시간순삭 연예&영화 NEWS
    • 추억의 K 드라마 & 예능
    • 비하인드 더 스크린
    • 밀덕을 위한 영화 속 무기
    • 무비 & 테크놀로지
    • 본 영화 또 보기
    • 괴작익스프레스
    • 명대사 사전
    • 캐릭터사전
    • 영화먹방
    • 망작탐험대
    • 히어로 월드

검색 레이어

미드나잇 스포일러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비하인드 더 스크린

  • 이 장면이 모두 계획에 없던 애드립이라고? 우연이 만들어낸 영화사의 명장면들.

    2021.11.25 by 묘네이즈

  • 12살 소년들이 7년동안 만든 인디애나 존스 이야기

    2021.11.25 by 묘네이즈

  • 감독을 말려 죽이는 배우 '말론 브란도'

    2021.11.25 by 묘네이즈

  • 배우를 말려 죽이는 감독 리스트

    2021.11.24 by 묘네이즈

  • 알다가도 모를 사나이, 스티브 부세미의 9/11 현장

    2021.11.24 by 묘네이즈

  • 헐리우드 긴 얼굴들의 비밀결사 ‘리 마빈의 아들들’

    2021.11.24 by 묘네이즈

  • 존 레논이 골룸이라고? 비틀즈와 스탠리 큐브릭의 <반지의제왕>

    2021.11.24 by 묘네이즈

이 장면이 모두 계획에 없던 애드립이라고? 우연이 만들어낸 영화사의 명장면들.

영화란 보통 대본이 먼저 나오고 연출 방향, 촬영, 편집, 포스트 프로덕션 등을 꼼꼼하게 짜서 제작한다. 보통은. 근데 영화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변수가 종종 생긴다. 우디 앨런의 과 스티븐 스필버그의 는 카메라가 이미 돌아가기 시작했을 때까지도 완성된 대본이 나오지 않았던 영화다. 배우들이 대사를 하다가 대본을 벗어나 애드립을 하고 즉흥 연기를 하는 사례는 비일비재하다. 여기 그렇게 각본에 없이 우연히 찍게 된 위대한 명장면 일곱 가지를 모았다. 1. 대부 (The Godfather) 1972 대부 비토 콜레오네는 막강한 이탈리아 마피아의 냉혹하기만 한 우두머리만은 아니었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딸이 맞아서 앙갚음해달라는 청원을 받고 가해자에게 선고를 내리는 내내 고양이를 부드럽게..

비하인드 더 스크린 2021. 11. 25. 01:24

12살 소년들이 7년동안 만든 인디애나 존스 이야기

조지 루카스가 제작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한 는 어드벤쳐 물의 고전 같은 작품이다. 나치들을 피해 고대문명의 보물들을 찾아 나서는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의 활약상을 그린 이 영화는 이후 , , 총 세편의 속편을 양산한다. 뿐만 아니라 라는 TV시리즈가 만들어지기도 했었다. 시리즈는 여전히 열혈팬들이 많다. 하지만 제 아무리 열혈팬이더라도 지금 소개할 세 인물에 비할 바는 못될 것이다. 때는 1982년. 크리스 스트롬폴로스, 에릭 제일라, 그리고 제이슨 램은 미국 미시시피주의 같은 학교에 다니는 12살짜리 사내아이들이였다. 교내의 소문난 팬들이였던 이들은 리메이크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저 어린 아이들의 장난이 아니였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 영화 준비를 위해 그들은 어렵게 대본을 구하고, 관련 잡지 ..

비하인드 더 스크린 2021. 11. 25. 00:37

감독을 말려 죽이는 배우 '말론 브란도'

우리에게 으로 잘 알려진 오슨 웰즈. 그는 한 인터뷰에서 영화 제작 과정 중 편집과정이 가장 즐겁다고 밝힌 적이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더 이상 배우들에게 시달리지 않아서’이다. 지난번 ‘비하인드 더 스크린’ 의 ‘배우들을 말려 죽이는 감독들’에 이어서, 이번에는 ‘감독을 말려 죽이는 배우들’을 살펴보자. 그 첫번째편은 대배우 말론 브란도. 의 말론 브란도 실 말론 브란도의 필모그라피를 살펴보면 좋은 작품들 보다는 안 좋은 작품들이 더 많다. 게다가 그는 촬영 중 기이한 행동들로 감독들을 피곤하게 하기로 소문난 배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감독들이 그와 함께 작업하기를 원했는데, 그가 출연했던 몇 안되는 ‘좋은 영화’들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 , , 같은 작품들은 말론 ..

비하인드 더 스크린 2021. 11. 25. 00:20

배우를 말려 죽이는 감독 리스트

함께 작업하면 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는 감독-배우 콤비들이 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로버트 드 니로가 그 좋은 예. 두 사람은 1973년 를 시작으로 , , 등 총 여덟편의 영화를 함께 만들었다. 그리고 이 영화들은 하나 같이 각자의 필모그라피에서 가장 빛나는 작품들이라 할 수 있겠다. 그 외에 데이빗 핀처 감독과 브래드 피트( , , ), 팀 버튼 감독과 조니 뎁 ( ,

비하인드 더 스크린 2021. 11. 24. 19:13

알다가도 모를 사나이, 스티브 부세미의 9/11 현장

“한 영화잡지에서 저더러 이렇게 얘기했어요. 영화 속 제 존재는, 이메일로 치면 스팸메일과도 같다고요. 그게 대체 무슨 말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무튼 멋진 말인 것 같아요.” 스티브 부세미 인터뷰 중 곧 9월 11일이다.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의 9월 11일. 알 카에다의 동시 다발 자살 테러로 미국 워싱턴 D.C.의 국방부 펜타곤이 공격을 받고, 뉴욕의 110층 짜리 세계무역센터 빌딩이 무너지는 대참사가 발생한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날, 1980년부터 1984년까지 소방대원으로 일했던 스티브 부세미는 자신이 과거에 몸담았던 뉴욕 리틀 이태리 지역의 소방서에 모습을 드러낸다. 인디 영화에서 시작 해 이미 빅 스타가 되버린 그가 단순히 격려차원에서 현장을 방문한게 아니였다. 그는 이후 5일간, 아비..

비하인드 더 스크린 2021. 11. 24. 17:13

헐리우드 긴 얼굴들의 비밀결사 ‘리 마빈의 아들들’

어딜 가든 성격 따라, 취미 따라, 외모 따라 유유상종, 끼리끼리 놀게 마련이다. 연예계에도 왕왕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나이가 같은 친구들인 차태현, 김종국, 홍경민, 유승준등의 용띠클럽이 있었고, 김용만,김국진,박수홍,김수용이 모인 감자골 4인방이 있었다. (왠일인지 모두 단체명이 촌스럽다는 특징이 있다.) 헐리웃도 마찬가지다. 5-60년대에는 그 유명한 ‘The Rat Pack’이 있었다. ‘Rat Pack’은 당시 무리지여 다니던 프랭크 시나트라, 딘 마틴,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같은 만능 엔터테이너들을 일컫는다. 이 ‘Rat Pack’이라는 이름은 험프리 보가트 (, ) 가 이들의 맏형 노릇을 하던 시절, 당시 험프리 보가트의 아내이기도 했던 로렌 바콜 () 이 이들에 대해 “꼭 쥐떼처럼 ..

비하인드 더 스크린 2021. 11. 24. 14:51

존 레논이 골룸이라고? 비틀즈와 스탠리 큐브릭의 <반지의제왕>

모든 역사는 정사와 야사가 있다. 물론, 영화계에도 야사가 있다. 대체 그동안 스크린 뒤에서는 얼마나 많은 사건들이 벌어졌을까. 이런 영화계의 야사들을 짚어가다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영화들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첫 번째 이야기는 스탠리 큐브릭과 비틀즈의 에 대한 이야기다. 응? 비틀즈가 출연하고 스탠리 큐브릭이 연출한 이라고? 그렇다. 2002년 아카데미시상식에서 피터 잭슨 감독과 마주친 폴 매카트니가 당시 밝힌 바에 의하면, 을 영화화하는 것은 존 레논의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비틀즈는 잘 알려졌다시피 여러 영화에 출연했었다. 비틀즈가 영화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만큼 싫어 했던 사람들도 많았지만 어쨋거나 그들은 , , 등에 이미 출연했었다. 비틀즈가 출연한 영화들 자기들끼리 캐..

비하인드 더 스크린 2021. 11. 24. 14:13

추가 정보

인기글

  1. -
    -
    애들은 가라, 어른들을 위한 성인 미드 10선

    2021.12.04 14:11

  2. -
    -
    일본관객은 [1987]을 어떻게 봤을까?

    2022.10.28 15:00

  3. -
    -
    ‘퍼스트 맨’에 관한 시시콜콜한 정보들 #2

    2022.07.13 08:19

  4. -
    -
    인생은 고통이야. 몰랐어? '달콤한 인생' 백대식

    2021.07.06 14:02

최신글

  1. -
    -
    일본관객은 [1987]을 어떻게 봤을까?

    본 영화 또 보기

  2. -
    -
    이제 환갑을 넘긴 장국영이 남긴 불멸의 명장면

    해외스타 비하인드

  3. -
    -
    죽음을 즐기는 의대생들 [유혹의 선]

    호러교실

  4. -
    -
    크리쳐물 절대 클래식 <괴물>

    호러교실

페이징

이전
1
다음
런앤건 | 삶은영화 | intersection | ● 미드나잇스포일러
미드나잇 스포일러 런앤건 © midnightspoiler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