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86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예고편, 일본 본토 덕후들의 반응은? 지난 13일 애니메이션 를 할리우드에서 실사영화화한 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일본 덕후들의 성지 ‘2ch’에서는 어떤 평가들이 나왔을까. 01_전체적인 완성도에 대한 반응 우선, 예고편을 통해 본 영화의 전체적인 미쟝센과 완성도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이미지= 예고편 캡쳐 “블레이드 러너에 매트릭스를 더해서 2로 나눈 것 같은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괜찮은데 90년대 냄새가 난다” “일본에서 일본영화로 만들었다면 완전 최악이었을 거야” “원작 팬은 이걸 가지고 불평을 하나? 호사에 겨운 듯” 이미지= 예고편 캡쳐 “리얼한 일본 풍경은 화려함이 부족해서 액션 영화로는 임팩트가 없으니 중국을 더해서 둘로 나눈 듯한 디자인이 된 건 어쩔 수 없는 듯” “애니메이션 판도 오리엔탈적인 분위기이.. 2021. 12. 13. 필살! 추억의 아재 액션 BEST 5 스티븐 시걸, 척 노리스, 장 클로드 반담... 90년대를 호령하던 추억의 액션 영웅들. 그런데... 이 영화들 다 봤으면 아재 인증인가요? 01_언더씨즈 (1992) 이미지=영화 극 중에서 위문 공연왔던 플레이보이 모델 ‘에리카 엘레니악’을 먼저 떠올렸다면 당신은 확실히 아재 중의 아재. 는 총격 액션이나 미해군에 대한 고증이 형편없다는 공격을 받고 있으나, 지난 시절을 대표하는 액션영화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특히 실전무술 ‘아이키도’로 다져진 스티븐 시걸의 관절꺾기 신공이 백미다. 그의 다른 아재 액션으로는 , 등이 있다. 최근의 스티븐 시걸은 꾸준히 성희롱 혐의에 피소되는 한편, 여러 구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놀랍게도 동갑내기 무술 친구가 무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최근엔 덜컥 러시아 국.. 2021. 12. 13. 박찬욱 키드? 박찬욱 감독 연출부 출신 감독들이 뜬다 박찬욱 키드? 박찬욱 감독 연출부 출신 감독들이 뜬다. 영화계의 박찬욱 키드들을 모아봤다. 오는 16일 개봉을 앞둔 의 엄태화 감독을 위해 박찬욱 감독이 GV 시사회에 참석했다. 엄태화 감독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으로 미쟝센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단편 이나 아카데미의 장편 제작 과정을 통해 만들어낸 독립장편 등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아카데미 이전에 감독이 긴 시간 내공을 쌓아온 곳은 바로 박찬욱 감독의 현장이었다.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이승열의 뮤직비디오 에 스태프로 합류하며 처음 인연을 맺은 후, , 의 연출부를 거쳐 단편 에서는 조감독을 맡았다. 에 특별 출연한 배우 문소리를 처음 만난 것도 을 준비하면서라고 하니 박찬욱의 현장에서 내공 이상의 것을 얻어온 셈이다. [이계벽] 600만을.. 2021. 12. 13. ‘화이트워싱’으로 욕먹었던 영화들 ‘화이트워싱’으로 욕먹었던 영화들 의 티벳 고승 ‘에인션트 원’ 역할을 백인인 틸다 스윈튼이 맡은 사실을 두고 ‘화이트워싱’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이미지=영화 ⓒMarvel Entertainment 화이트워싱(whitewashing)이란, 백인이 아닌 실존 인물이나 캐릭터를 영화에서 백인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백인 스타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유색인종 배우를 캐스팅하면 흥행에 지장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제작사의 우려 때문이다. 그동안 ‘화이트워싱’ 논란이 있던 할리우드 영화들을 살펴보자. 이미지=영화 ⓒTwentieth Century Fox Film Corporation 당연히 아시아인이어야 할 주인공 역할에 백인을 캐스팅해 흥행에 실패한 대표적인 사례. 중국의 고전을 토대로 탄생한 일본 만화의 .. 2021. 12. 13.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