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86 '옥자'랑 '세븐'이랑 촬영 감독 같은거 아세요? 세계 최고의 촬영감독 다리우스 콘쥐 출처 : 영화 [세븐] 봉준호 감독의 새 영화 [옥자]는 미국 기업인 넷플릭스가 투자하고, 할리우드의 초특급 배우들이 출연했을 뿐 아니라, [세븐]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촬영감독인 다리우스 콘쥐가 촬영했다는 점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다리우스 콘쥐는 우디 앨런 감독의 파트너로 유명한 프랑스의 촬영감독이다. 이란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자랐으며 미국에서 촬영을 공부한 코스모폴리탄 영화인이다. 십대 시절부터 슈퍼 8mm 카메라로 영화를 만들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UCLA 대학을 거쳐 NYU에서 영화를 전공했고, 역시 뉴욕에 있는 ICP(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국제 사진 센터) 산하 사진 학교에서 촬영을 공부했다. 출처 : 영화 .. 2021. 12. 25. 이 구역의 쎈 언니는 나야 나! Bifan 특별전 ‘무서운 여자들: 괴물 혹은 악녀’ 이 구역의 쎈 언니는 나야 나! Bifan 특별전 ‘무서운 여자들: 괴물 혹은 악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준비된 특별전 [무서운 여자들 : 괴물 혹은 악녀]는 영화에서 전복적인 위상을 보여준 여성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전체 9편 중 5편을 엄선해서 소개한다. 언니들의 앙칼진 고함을 들어보자. 더 빨리 푸시캣, 죽여라 죽여 포르노계의 스티븐 스필버그라고 해야 할까. 러스 메이어 감독은 지난 2005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대중적인 포르노를 만들었다. 그의 초기작 [부도덕한 티즈 씨]는 50년대 후반 보수적인 미국 사회에서 최초로 주류 극장에서 상영된 포르노로 기억된다. [더 빨리 푸시캣, 죽어라 죽어]는 이런 러스 메이어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로 가슴크고 성격 나쁜 언니들.. 2021. 12. 25. 철컹철컹! 영화 속 나이 차이 심한 커플들 #2 나이는 언제나 숫자에 불과할까? 소아성애와 로맨스를 구분하는 기준은 어디까지일까? 법이 금지한 경우에도 사랑이 모든 것을 정당화시켜준다고 믿어야 할까? 나이 차이가 너무 심한 커플들을 모아봤다.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는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2차 대전이 휩쓸고 간 독일의 1950-60년대를 배경으로 36세 여인과 15세 소년의 뜨거운 사랑을 담아낸 이야기로 출간 당시부터 독일에서 큰 논란이 됐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소설은 독일 교과서에도 실린 작품이다. 전쟁 세대를 대표하는 여인과 그다음 세대를 대표하는 소년의 사랑이 담고 있는 시대적 함의와 딜레마를 담아내며 다양한 담론을 만들어냈고, 전 세계에서 번역 출간.. 2021. 12. 25. 미드 속 가장 매력적인 '빨간머리' TOP 10 미드 속 빨간머리 미녀들 TOP 10 미드 [NCIS]의 깁스 반장은 죽은 아내 ‘섀넌’을 잊지 못해서 그녀와 닮은 빨간 머리 여자만 보면 사랑에 빠지는 캐릭터다. 꼭 그런 애틋한 사연이 아니더라도 미드에 등장하는 빨간머리 여인들은 각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미드 속에 등장하는 빨간머리 미녀들을 만나본다. 01. 파피 몽고메리 출처 : 드라마 [언포겟터블] CBS 인기 범죄 수사물 [FBI 실종수사대]에서 ‘사만다 스페이드’ 역의 배우 파피 몽고메리는 2011년 CBS의 미드 [언포겟터블]의 ‘캐리 웰스’역으로 출연하면서 드디어 자신의 원래 머리색인 빨간 머리로 출연하게 되었다. 파피 몽고메리가 주목을 받은 시점은 CBS 미니시리즈 [블론드]에서 금발 머리의 대명사 ‘마릴린 먼로’ 역을 맡았을 .. 2021. 12. 2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