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일본관객은 [1987]을 어떻게 봤을까?
2022.10.28 by 묘네이즈
-
이제 환갑을 넘긴 장국영이 남긴 불멸의 명장면
2022.10.27 by 묘네이즈
-
죽음을 즐기는 의대생들 [유혹의 선]
2022.08.07 by 묘네이즈
-
크리쳐물 절대 클래식 <괴물>
2022.08.06 by 묘네이즈
-
영화 속 광대 살인마들
2022.08.06 by 묘네이즈
-
클라리스 입장에서 본 <양들의 침묵>
2022.08.05 by 묘네이즈
-
영리한 공포영화 <착신아리>
2022.08.04 by 묘네이즈
-
바이러스보다 위험한 국가권력 [크레이지]
2022.08.03 by 묘네이즈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포영화 <더 셀>
2022.08.02 by 묘네이즈
-
곤충과 교감하는 소녀 이야기 [페노미나]
2022.07.26 by 묘네이즈
-
본의 아니게 성평등의 상징이 된 악마 [바바둑]
2022.07.25 by 묘네이즈
-
공포 명장 존 카펜터의 숨은 명작 [매드니스]
2022.07.24 by 묘네이즈
-
망령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 소녀 [폴터가이스트]
2022.07.23 by 묘네이즈
-
모텔의 몰카가 당신을 보고 있다. [베이컨시]
2022.07.22 by 묘네이즈
-
식스 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 ‘오펀: 천사의 비밀’
2022.07.21 by 묘네이즈
-
우리 모두의 이야기, 우리 모두의 공포 '여고괴담'
2022.07.20 by 묘네이즈
-
‘퍼시픽림’의 천재 소녀 ‘케일리 스패니’
2022.07.20 by 묘네이즈
-
디즈니가 성인영화를 잘 만들 수 있을까?
2022.07.18 by 묘네이즈
-
현직 외과의사가 말하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손가락 수술
2022.07.17 by 묘네이즈
-
언제나 '스포일러 방지'에 진심인 마블
2022.07.15 by 묘네이즈
-
[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 제작비 얼마 들었을까?
2022.07.15 by 묘네이즈
-
매콤달콤 한국영화에서 만나본 '떡볶이의 맛'
2022.07.14 by 묘네이즈
-
‘퍼스트 맨’에 관한 시시콜콜한 정보들 #2
2022.07.13 by 묘네이즈
-
‘퍼스트 맨’에 관한 시시콜콜한 정보들 #1
2022.07.13 by 묘네이즈
-
폭망했는데.... 중국에서만 흥행한 블록버스터들
2022.07.11 by 묘네이즈
-
잘 자랐다! 여진구의 심쿵샷 베스트5
2022.07.09 by 묘네이즈
-
위자료만 5,000억원, 멜 깁슨
2022.07.09 by 묘네이즈
-
<무간도>가 미드로 만들어진다.
2022.07.09 by 묘네이즈
-
영화 '친구'에 대하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2022.07.08 by 묘네이즈
-
한국영화 속 커플들의 나이차
2022.07.08 by 묘네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