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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 노 웨이 아웃' 보기 전, 1편의 트라비아 확인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는 유독 다른 마블 작품과 연결되는 장면들이 많이 숨어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보러가기 전에 확인하고 가면 더 재밌는 이야기들을 모아봤다. 1. 어벤져스의 전투 중 부서진 건물을 치우는 회사 ‘데미지 콘트롤’ [어벤져스]의 뉴욕 전투 이후, 무너진 건물을 치우는 용역을 맡은 툼즈(마이클 키튼)는 갑자기 나타난 ‘데미지 콘트롤’이라는 회사에 일감을 뺏기자 앙심을 품고 악당 ‘벌쳐’가 된다. 실제로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회사인데, 히어로들의 전투에서 부서진 도시를 재건하는 업무를 한다. 현재 ABC에서 30분짜리 코미디 드라마로 제작이 진행 중이다. 2. 아이어맨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 영화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의 하워드 스타크 피터 파커가 재학 중인 미드타운 .. 2021. 12. 25.
원래 스파이더맨의 그녀 로라 해리어 시리즈가 계속 되면서 젠다야가 스파이더맨의 그녀가 되었지만, 1편에서는 로라 해리어였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서 스파이더맨의 상대역을 맡은 로라 해리어를 알아보자. 영화 [스파이더맨: 홈 커밍] 새로운 스파이더맨이 사랑한 그녀는 ‘메리 제인 왓슨’도, ‘그웬 스테이시’도 아닌 엘리자베스(리즈) 앨런이었다. 17세 고등학생 리즈 역을 맡은 배우 로라 해리어의 실제 나이 27살, 그리고 연기 경력이 4년밖에 안 된 신인이다. 로라 루스 해리어(Laura Ruth Harrier)는 1990년 3월 28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일곱 살 때 에반스톤으로 이사해 그곳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고등학교를 마친 후 뉴욕 대 부설 교육기관에 입학하기 위해 뉴욕에 갔지만, 어쩌다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되.. 2021. 12. 25.
[스파이더맨 : 홈커밍]의 떡밥 여신 ‘젠다야 콜맨’ 라이징스타 ㅣ [스파이더맨 : 홈커밍]의 떡밥 여신 ‘젠다야 콜맨’ 처음 에 젠다야 콜맨이 캐스팅되었을 때, 그녀가 스파이더맨의 연인 ‘메리 제인 왓슨’으로 캐스팅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젠다야가 연기한 캐릭터 미셸의 머리글자가 MJ라는 것이 밝혀지고 나서는 한층 더 논란이 가열되었다. 떡밥만 잔뜩 던지고 사라져버린 그녀, 젠다야 콜맨에 대해 알아본다. 01. 톰 홀랜드와 열애설 유감스럽게도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는 "그녀는 메리 제인 왓슨이 아니다"라고 딱 잘라 밝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너드(Nerd)로 분장했음에도 숨겨지지 않는 젠다야의 미모 때문인지 여전히 그녀와 피터의 연애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이런 기대는 두 사람의 실제 열애설로 번졌지만, 정작 톰 홀랜드와 .. 2021. 12. 25.
원조 조각미남 ‘신성일’에 대해 알아보자 2018년 우리 곁을 떠난 배우 신성일. 본명 강신영. 1957년 한국 배우전문학원에 입학한 그는 신필름의 배우 공모에 응시하여 합격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는다. 당시 신필름은 그에게 ‘신필름의 뉴스타 넘버원’이란 의미로 신성일이라는 예명을 지어주었다. 고, 그는 1960년 신상옥 감독의 에 둘째 아들 바른이로 스크린에 첫 데뷔를 하게 된다. 로맨스빠빠(1960) 그의 데뷔작은 1960년 신상옥 감독의 였다. “‘작은아들 바른이입니다.” 라고 멋지게 거수경례하며 등장한다. 신성일은 집안의 구질구질한 잔심부름은 모두 자기 차지라고 투덜대는 귀엽고 당돌한 성격의 캐릭터 ‘바른이’를 연기했다. 그러나 그의 연기 인생이 처음부터 순탄하게 풀린 것은 아니었다. 이후에도 몇 작품에 출연했지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 2021. 12. 25.
'옥자'랑 '세븐'이랑 촬영 감독 같은거 아세요? 세계 최고의 촬영감독 다리우스 콘쥐 출처 : 영화 [세븐] 봉준호 감독의 새 영화 [옥자]는 미국 기업인 넷플릭스가 투자하고, 할리우드의 초특급 배우들이 출연했을 뿐 아니라, [세븐]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촬영감독인 다리우스 콘쥐가 촬영했다는 점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다리우스 콘쥐는 우디 앨런 감독의 파트너로 유명한 프랑스의 촬영감독이다. 이란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자랐으며 미국에서 촬영을 공부한 코스모폴리탄 영화인이다. 십대 시절부터 슈퍼 8mm 카메라로 영화를 만들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UCLA 대학을 거쳐 NYU에서 영화를 전공했고, 역시 뉴욕에 있는 ICP(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국제 사진 센터) 산하 사진 학교에서 촬영을 공부했다. 출처 : 영화 .. 2021. 12. 25.
이 구역의 쎈 언니는 나야 나! Bifan 특별전 ‘무서운 여자들: 괴물 혹은 악녀’ 이 구역의 쎈 언니는 나야 나! Bifan 특별전 ‘무서운 여자들: 괴물 혹은 악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준비된 특별전 [무서운 여자들 : 괴물 혹은 악녀]는 영화에서 전복적인 위상을 보여준 여성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전체 9편 중 5편을 엄선해서 소개한다. 언니들의 앙칼진 고함을 들어보자. 더 빨리 푸시캣, 죽여라 죽여 포르노계의 스티븐 스필버그라고 해야 할까. 러스 메이어 감독은 지난 2005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대중적인 포르노를 만들었다. 그의 초기작 [부도덕한 티즈 씨]는 50년대 후반 보수적인 미국 사회에서 최초로 주류 극장에서 상영된 포르노로 기억된다. [더 빨리 푸시캣, 죽어라 죽어]는 이런 러스 메이어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로 가슴크고 성격 나쁜 언니들.. 2021. 12. 25.
철컹철컹! 영화 속 나이 차이 심한 커플들 #2 나이는 언제나 숫자에 불과할까? 소아성애와 로맨스를 구분하는 기준은 어디까지일까? 법이 금지한 경우에도 사랑이 모든 것을 정당화시켜준다고 믿어야 할까? 나이 차이가 너무 심한 커플들을 모아봤다.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는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2차 대전이 휩쓸고 간 독일의 1950-60년대를 배경으로 36세 여인과 15세 소년의 뜨거운 사랑을 담아낸 이야기로 출간 당시부터 독일에서 큰 논란이 됐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소설은 독일 교과서에도 실린 작품이다. 전쟁 세대를 대표하는 여인과 그다음 세대를 대표하는 소년의 사랑이 담고 있는 시대적 함의와 딜레마를 담아내며 다양한 담론을 만들어냈고, 전 세계에서 번역 출간.. 2021. 12. 25.
‘옥자’의 스티븐 연의 모든 것 출처 : 영화 [옥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는 한국과 뉴욕을 주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다국적 프로젝트다. 할리우드를 중심으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릴리 콜린스 등의 배우들과 한국을 대표하는 변희봉, 윤제문, 최우식 같은 배우들이 함께 어우러졌다. 여기서 특히 주목할 만한 배우는 [워킹데드]의 글렌 역으로 글로벌 스타가 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다. 스티븐 연은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다섯 살 무렵 부모님과 함께 캐나다 서스캐처원 주 리자이나로 이민을 했다. 이후 미시간 주 트로이로 이주했다. 그는 현재 미국인 국적을 지니고 있는데, 부모님이 재미교포 1세대이고, 자신은 한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이니 “중간 정도의 세대”라고 스스로 표현한다.. 2021. 12. 25.
DC의 녹색재앙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출처 : 영화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2011)은 DC의 대표적인 망작이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26%를 받았고, 국내 평론가 중 냉혹하기로 유명한 박평식 평론가는 별 2개에 ’칙칙하게 발광한다’는 한 줄 평을 남긴 바 있다. 이 작품의 실패로 DCEU (DC Extended Universe) 출범 계획은 타격을 입고 휘청이게 되었다. 그럼에도 DC는 DCEU 스케줄에 다시 한번 ‘그린 랜턴’ 리부트를 올렸다. 일단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DC의 [저스티스 리그]에 그린 랜턴이 포함될 것인지가 DC 팬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그린 랜턴’은 외계의 ‘그린 랜턴 군단’의 일원을 지칭하며, 행성 오아(Oa)를 중심으로 3,600개 섹터로 구분된 행성들을 지키는 일.. 2021.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