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49 BTS 팬 인증한 엘르 패닝 커플의 음악영화 ‘틴 스피릿’ 또 하나의 음악영화 ‘틴 스피릿’ 17세 소녀 ‘바이올렛’은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지만, 언젠가 이 작은 마을을 벗어나 스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산다. 그러나 아버지가 실종 된 후, 생활고에 시달리는 어머니를 돕고자 방과후에도 아르바이트를 해야하는 그녀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꿈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살던 무뚝뚝한 노인 블라드가 바이올렛의 노래를 듣고 그녀의 재능을 알아본다. 사실 젊은 시절 크로아티아에서 전설적인 오페라 가수였던 블라드는 그녀에게 호흡과 발성등 노래의 기본기를 가르친다. 그리고 바이올렛은 오디션 프로그램 ‘틴 스피릿’을 참가해 주목받기 시작한다. https://youtu.be/CkA6DpQEKTU 엘르 패닝 & 맥스 밍겔라 커플 가수 지망생 ‘바이올렛’을 배우 ‘엘르 패닝’이 .. 2022. 1. 12. 우리가 잘 몰랐던 ‘아쿠아맨’의 영화들 아쿠아맨 2가 촬영 중이다. 사실 ‘아쿠아맨’을 연기한 제이슨 모모아는 작품 운이 좋은지 나쁜지 가늠하기 모호한 배우다. [왕좌의 게임]의 ‘칼 드로고’로 주목받고 DC의 히어로 ‘아쿠아맨’을 연기하게 되었지만. 이 외에는 이렇다 할 대표작이 딱히 없기 때문이다. 어떤 작품들이 있었는지 돌아본다. 베이워치 : 하와이 (1999-2001) 알고 보면 제이슨 모모아는 이미 바다의 왕자였다. 십 대부터 하와이에서 모델로 활동하던 그는 인기 드라마 [베이워치]에서 ‘제이슨’ ’역으로 데뷔했다. 제이슨은 아버지의 실종 후, 어머니와 텍사스로 이주했다가 다시 하와이로 돌아와 구조대의 막내가 된다. 한편으로는 혼혈인으로 정체성에 혼란을 겪다가 하와이인으로 인정받으면서 성장하는 캐릭터다. 템프트 (2003) [베이워치.. 2022. 1. 12. 존 윅은 영화에서 몇 명을 죽일까? 살인 청부업자 존 윅의 킬 카운트(Kill Count) 2014년에 개봉한 [존 윅]은 배우 키에누 리브스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프랜차이즈가 되었다. 할리우드 액션 장인 ‘데이빗 레이치’와 ‘채드 스타헬스키’가 합작한 작품답게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시퀀스가 장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이빗 레이치는 그동안 80여편의 영화에서 스턴트 코디네이터로 활약한 베테랑이지만, [존 윅]이 첫 연출작이었다. 그리고 이 작품을 발판으로 [데드풀2], [아토믹 블론드] 등을 연출하며 대표적인 액션 감독으로 자리잡았다. 최근엔 이소룡의 전설적인 명작 [용쟁호투]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감독직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다. 한편으로 [존 윅]은 최강의 살인 청부업자 ‘존’이 주인공인만큼 많은 사람이 죽어나간 영화다... 2022. 1. 12. ‘범블비’ 이어 ‘옵티머스프라임’도 솔로 무비 나온다 최근 미국 매체 ‘메트로’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와 [범블비]의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니벤츄라를 인용해 옵티머스프라임 솔로무비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8편까지 제작이 확정되어 있는데, 이외의 스핀오프도 더 많이 만들 예정이라고. 당장 [범블비]의 속편에 대한 계획은 없다. 대신 오토봇들의 고향인 사이버트론의 신화에 관해 이야기하는 애니메이션과 옵티머스프라임의 솔로 무비를 계획하고 있다. 옵티머스프라임 솔로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은 전에도 거론된 적이 있다. 디 보나벤츄라 프로듀서는 전에도 이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쉽지 않은 작업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유는 다름 아닌 옵티머스프라임의 지나치게 올곧은 윤리 기준과 대쪽같은 성격 때문이다. 그는 언제나 정의롭기만 하.. 2022. 1. 12.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13 다음